[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 법률 및 복합서비스 수상기업은?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법률 및 복합서비스 분야 수상기업들을 소개한다. 망망대해에 홀로 서있는 것과 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업체로 수상 대상에 올랐다.

‘시화MTV 보니타가’,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상업시설(복합몰) 부문 1위 수상

‘주식회사 지에이건설’의 ‘시화MTV 보니타가’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상업시설(복합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06년 설립된 지에이건설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주택, 상업시설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식기반 첨단·벤처업종의 산업단지와 관광·휴양·레저 등 여가 담당 상업단지가 결합된 복합산업단지 '시화MTV' 중심 입지에 상업시설 ‘시화MTV 보니타가’를 선보였다.

'시화MTV’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레포츠 단지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1,0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수도권 일대 관광수요를 통해 높은 관광 자원 확보가 예상되는데, ‘시화MTV 보니타가’ 또한 딥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시설이 조성되는 복합스트리트쇼핑몰로서 지역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인피니티풀, 아쿠아스파 등 웨이브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해양레포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다양한 어트랙션들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스타일 디자인이 더해져 유럽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스트리트몰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은 “부동산 상품을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생각해 변화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해양레포츠 테마의 복합스트리트쇼핑몰을 선보였다”라며, “기존 테마 상업시설들이 해외 특정 도시 등 지역 개념에 치우쳤던 반면, '시화MTV 보니타가'는 지역과 어울리는 다양한 해양레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특화 시설 공간을 마련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끝으로 “창조적 사고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도전한 것이 오늘의 지에이건설을 만든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시화MTV 보니타가'를 시작으로 고정관념을 탈피한 공간 조성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라임방재㈜,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소방안전관리 부문 1위 수상

소방전문업체 프라임방재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소방안전관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1년도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은 2021년 9월 28일 오후 12시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보타닉파크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여 수상하는 행사이다.

프라임방재는 코로나 시기에도 비대면 ‘소방관리 앱’을 개발하여 고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수상안전체험, 생존수영 개최 등으로 안전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고객만족서비스 대상은 프라임방재의 검증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가 바탕이 되었다.

한편, 프라임방재연구소에서는 올해 도로터널의 제트팬안전진단 ‘스마트앱’을 개발하여 한국도로공사등 전국의 200여 터널에 적용하였으며, ‘임펠러 없는 환기팬’과 ‘제트팬 케이싱의 탈락방지 블록형 케이싱’의 특허를 등록하여 특수터널의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에도 투자하였다.

이러한 기술투자의 결과로 2021년도 ‘소방점검능력평가’에서 전국 1047개 업체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2020년도에 이은 2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알려졌다. 소방점검능력평가는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와 같이 ‘소방청 고시’에 따라 업체별 기술력과 실적,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공시하는 제도이다.

프라임방재㈜ 김회택 대표이사는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기술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라며, “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방,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소독 방역/위생관리, 해충방제 부문 대상 수상

'안방(대표 정진환)'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소독 방역/위생관리, 해충방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해당 업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방역방제 전문 기업이다. 안방은 대학교수진과 더불어 방제방역 연구개발(R&D)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높은 비용 때문에 전문 소독과 해충 방제를 주저하는 고객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도 감동이지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에 훨씬 더 만족한다”라며 안방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안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디지털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제방역 기업으로 더욱 도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안방은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지난 21년 상반기 산학 기술 협의회, 고객서비스 평가회, 코로나 동반 극복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가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 가정집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등 많은 기업들과도 연간 계약을 맺고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정진환 안방 대표는 “먼저 저희 안방을 애용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러 방면에서 고생하고 많은 도움을 주신 임직원분들과 파트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상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는 안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그날까지 안방은 연구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법률사무소 카라’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 이혼·상속 부문 1위 수상

이혼·상속 전문 ‘법률사무소 카라’가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법률서비스 분야 이혼·상속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카라’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자격을 취득한 이혼 및 상속전문 유지은 변호사를 필두로 이혼과 상속과 관련해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지은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지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승소사례로 입소문을 탄 이후 현재 법률지원 활동뿐 아니라 청주밝은안과, 강대근한의원 법률 고문변호사 등 다수의 병원과 한의원의 고문 변호사로서 역임 중에 있으며 언론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법률사무소 카라’의 대표 유지은 변호사는 “다년간 여러 유형의 이혼·상속 소송을 진행하며 법률 대리인으로서 변호사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법률 동반자의 길을 걷고자 다짐했다”라며, “대응 방안 설계 단계에서 의뢰인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여러 경험을 토대로 소송을 물심양면 도우려는 노력이 의뢰인으로 하여금 변호사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이렇게 수상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정직을 최우선으로 늘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결과를 안겨드리는 신뢰 있는 법률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화신법률사무소,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부문 대상 수상

'화신법률사무소'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해당 업체는 전주시에 위치한 법률사무소로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이로써 의뢰인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더불어 비밀유지 서약을 준수하는 전담 변호사 팀을 운영함으로써 최대한 의뢰인의 사정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의뢰인이 최대한 공정하게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화신법률사무소인 것이다.

김현빈 화신법률사무소 대표는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며 고객의 신뢰에 실력으로 답하는 화신법률사무소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법률사무소 명전,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서비스(상속) 부문 대상 수상

'법률사무소 명전'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서비스(상속)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가족법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법률사무소 명전은 상속 등 가사사건에 집중하는 업체다. 상속사건만의 특수성을 적확하게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은 기본으로, 유형별로 누적된 승소 사례를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해당 업체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관은 의뢰인과의 의사소통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의뢰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시스템상, 의뢰인 별로 전담 카톡 창을 만들어 소통한다”라며 “특히, 소송 종료 후에도 카톡 창이 열려 있기 때문에 안부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이고 후속 법률 문의 등을 하는 등, 소송 후에도 의뢰인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장샛별 법률사무소 명전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명전은 의뢰인이 가장 정확하다는 생각으로 의뢰인 만족을 중시해온 결과,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상속 전문 변호사 그룹으로서 한 분 한 분의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고 상속 등 가사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제이앤피,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로펌’ 부문 대상 1위 수상

법무법인 제이앤피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로펌’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법과 관련된 모든 사건에 전문가가 상주해 있는 ‘법무법인 제이앤피’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한 검찰 경력 21년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대형 로펌에서 국내 최고 난도의 민사소송을 담당해온 선임변호사 등 민·형사적으로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된 강소 로펌이다.

이와 같은 법률전문가들의 세분화된 법률 서비스로 각종 사건에 대한 성공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실력 있는 변호사들을 영입하며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제이앤피의 윤재필 대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생각하며,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 최상의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법무법인 강남 ‘주영글 변호사’,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서비스/법률 부문 1위 수상

법무법인(유한) 강남의 ‘주영글 변호사’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서비스/법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영글 변호사는 현재까지 강동경찰서와 송파경찰서에서 수사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드루킹 특검 특별수사관 출신답게 형사 사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의뢰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최근에는 강간을 당했다고 여성이 허위 고소한 사건에서 전략적인 증인신문을 통해 피고인의 무죄를 밝혀내 그 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주영글 변호사는 가해자에 대한 변호뿐만 아니라 한국여성변호사회 총무이사 및 십대여성인권센터 법률지원변호사로서의 현장 경험과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법률지원단 법률지원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범죄 피해자 고소대리에서도 크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성범죄의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경험해본 변호사가 사건을 더욱 제대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기에 소비자들이 주영글 변호사에 대해 크게 만족감을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에도 주영글 변호사는 가상화폐 코인 사기 및 유사수신 등 난이도 높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형사 사건 전반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MBC, JTBC, YTN과 MBN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주요 사건에 관한 자문 인터뷰를 꾸준히 해오며 언론기관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강남 관계자는 "전문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주영글 변호사에 대한 평이 좋다는 점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변호사"라고 전했다.

끝으로 주영글 변호사는 "내 가족의 일이라고 여기며 진심을 담아 사건을 처리한 점이 의뢰인에게도 전해진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의뢰인과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호사다운 변호사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