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시즌 첫 도움, 승점 1점 챙긴 보르도

중앙일보

입력 2021.09.26 23:47

황의조와 보르도 선수들. [AFP=연합뉴스]

황의조와 보르도 선수들. [AFP=연합뉴스]

황의조(29·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도 이어갔다.

보르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1~22 리그1 8라운드 스타드 렌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보르도(승점7)는 최근 3경기 무패(1승2무)를 이어갔다.

6라운드 생테티엔전에서 2골을 넣고, 7라운드 몽펠리에전에서도 멋진 중거리슛을 넣은 황의조는 이번 경기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렌을 상대로 계속해서 밀렸다. 골키퍼 베누아 코스틸의 선방으로 실점만 간신히 모면했다.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도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결국 후반 11분 렌의 게이탄 라보르데가 선제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후반 33분 헤더슛을 날렸으나 빗나갔다.

그러나 후반 43분 드디어 보르도의 동점골이 터졌다. 코너킥에서 황의조에게 공이 흘러왔고, 황의조가 멕세르에게 패스했다. 멕세르는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6.7점을 받았다. 팀내 최고점은 골키퍼 코스틸(7.8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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