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득표율 47.12%, 2위 이재명 46.95%

중앙일보

입력 2021.09.25 18:13

업데이트 2021.09.25 18:32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당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타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 연설에서 정견을 밝히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당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타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 연설에서 정견을 밝히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최대 승부처로 여겨지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경기지사(46.95%)를 상대로 승리했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후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전남 선거인단 12만7823명 가운데 투표자수는 7만1835명(투표율 56.2%)이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4.3%), 김두관(0.9%), 박용진(0.6%) 후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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