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은우, 49억 청담동 집 전액 현금 매입…박민영과 이웃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사진 일간스포츠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24)가 49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매체 비즈한국은 차은우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를 49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차은우가 매입한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세대수는 총 19세대다. 배우 박민영, 신문재 전 교보문고 회장 딸 신혜진씨 등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에게 펜트하우스를 매각한 이전 소유자는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다. 최 사장은 2012년 2월 38억원에 매입해 9년 만에 11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