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키우라는 시모…"나쁜 며느리 돼라" 정신과 의사가 깨달은 것 [마흔공부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0/66ac3767-cd4b-4fdf-a568-90fd486a334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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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경선 후보자 부산·울산·경남 방송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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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김두관·이재명·박용진·이낙연·추미애 후보가 24일 부산K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부산·울산·경남 방송토론'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복도에 붙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 후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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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직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복도에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종전선언 관련 남북미 최근 주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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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출석한 박범계 장관과 김진욱 공수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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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김진욱 공수처장(왼쪽), 김상환 법원행정처장과 인사하고 있다.
집단감염 발생해 폐쇄된 중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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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중구 중부시장을 찾은 시민이 임시휴업으로 인해 발길을 돌리고 있다. 2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중부시장은 26일까지 시장을 폐쇄하고 임시휴무한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 SPC삼립 세종공장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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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24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SPC삼립 세종공장 앞에서 "국민은 민노총보다 빵을 원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자사와 화천대유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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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입구에서 '화천대유'와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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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밭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가 크게 나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오늘부터 4단계 사적모임 다시 강화…접종 완료해도 최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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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흘간 종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돼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오후 6시 이전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6명, 오후 6시 이후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6명의 모임이 가능하다. 2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관련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령별 가계부채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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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책공약 발표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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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부산시민 3만인 지지 선언 및 부산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북 김천 찾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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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오른쪽)가 24일 경북 김천시 당협사무실을 방문해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2434명,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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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회담하는 한일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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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50여분간 모테기 외무상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 해결 및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