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런던 올드오크형 코리빙 하우스, G밸리 상륙

중앙일보

입력 2021.09.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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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가산 모비우스 타워 셀립

영국 런던에 있는 ‘올드오크’는 500여 명이 함께 사는 대표적인 셰어하우스다. 입주민 대부분이 20~30대이며, 침실과 화장실이 있는 초소형 방을 개인 공간으로 하고 다양한 공용 공간을 함께 쓰는 새로운 주거 형태다.

한국판 올드오크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에 조성된다. 피데스개발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1, 7호선) 역세권인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21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공급하는 386실 규모 ‘가산 모비우스 타워 셀립’ 이 그 주인공.

가산 모비우스 타워 셀립은 대표적 코리빙(co-living) 하우스 도심 라이프스타일 센터형 기숙사로 공급·운영될 예정이다. 소형 주거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휴게시설, 외부시설을 활용해 최적의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주거시설을 독립된 출입 동선이 확보되도록 업무 동선과 겹치지 않게 설계했다.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인 층고 및 복층 설계(기숙사 중 98.7%에 복층 적용)를 도입했다. 탁 트인 안양천과 녹지공간을 조망하는 루프탑 라운지, 오픈 키친 및 다이닝 라운지 등 주거 특화시설도 제공된다.

임대 보증금 및 보증보험기관 보증보험 지급을 통해 최대 8년의 특별 임대를 보장한다. 도보 1~2분 거리에 8.1km 공원길이 있다.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130, 1층에 있다.

문의 1833-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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