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 3개 파트타임 MBA 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1.09.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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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 최신 경영 흐름에 맞춘 커리큘럼 / 우수한 동문 네트워크 인정받아 / 금융권과 재무직 직장인 과정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경영·관리, 회계·재무 분야에서 각각 국내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경영·관리, 회계·재무 분야에서 각각 국내 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3개 파트타임 MBA 과정으로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이다. 2년 4학기제로 운영되며, 45학점을 이수하면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임교수진 보유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전임교수진은 국내 최대 규모인 85명으로 구성된다. 교수진은 최신 경영 흐름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해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경영·관리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이자 세계 48위를, 회계·재무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 1위이자 세계 57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출범한 E-MBA 과정으로, 2022학년도에 55명 내외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최고경영자와 고급관리자를 대상으로 주말(금·토) 모듈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듈제란 2주에 한 과목을 집중하고, 한 주 휴식 후 다음 과목을 진행하는 고효율의 수업방식이다.

E-MBA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CEO 특수논제’ 선택과목을 개설해 환경경영,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성장관리, 지배구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경영 교육 이외에도 예술·역사·철학·인문 등에 관한 계절학기 수업을 통해 CEO의 품격 및 자질 함양을 돕는다.

‘ELITE 프로젝트’라는 특별 교과목도 운영한다. 정규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이나 이론 등을 실제 기업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다.

고려대 E-MBA 과정은 이런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우수한 동문 네트워크를 인정받아 지난해 Financial Times 선정 E-MBA 랭킹에서 세계 19위(10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Korea MBA(이하 K-MBA) 과정은 지속해서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려는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선 190명 내외를 선발한다.

K-MBA는 수요자 중심 교육에 역점을 둔다. 직장인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강의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하며, 총 8개의 심화전공 과정(▶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 및 산업 환경을 반영해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토론 및 발표 수업, 그룹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제 경영상의 문제를 통합적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K-MBA 과정 수료 후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하 MOT)에서 1년 과정을 추가로 이수하면 두 개의 석사 학위(경영학+기술경영학, 국방기술경영학, 지식재산전략학 중 택 1)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영이론과 다양한 교양 교육으로 자질 함양

Finance MBA(이하 F-MBA)는 금융권 또는 일반기업 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MBA 프로그램이다. 주로 수·목·토에 수업이 운영되며, 35명 내외를 선발한다.

F-MBA 과정은 최근 정보기술(IT)과 급속도로 접목되는 금융업의 흐름을 반영해 재학생에게 R 파이선(Python)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하며, 인공지능·머신러닝 등 핀테크에 관련된 교과목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F-MBA 과정도 MOT와의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K-MBA 과정과의 교차 수강을 통해 일반 경영학 강의도 수강할 수 있어 통합적 금융 리더 자질을 함양할 수 있다.

F-MBA 과정은 공인재무분석사(CFA) 시험을 주관하는 CFA 협회와의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최초로 대학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CFA 최신 교과 기준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매년 CFA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을 선발해 CFA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F-MBA 과정은 분야별 심화 과정도 운용한다. 재학생은 ▶디지털 금융 ▶자산 운용 ▶기업 금융 분야 중 원하는 심화 과정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에는 ESG·스타트업 가치 평가,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최신 이슈에 관한 연구들이 수행돼 금융권 및 재무 관련 직장인의 현업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유용근 고려대 MBA 부원장

유용근 고려대 MBA 부원장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유용근 MBA 부원장은 “고려대 MBA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경영전문대학원이 운영하는 과정이다”며 “졸업생 대다수가 긴 인생에서 ‘제2의 모교’ ‘ 제2의 고향’을 얻었다는 말과 함께 2년 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된 투자가 아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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