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 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

중앙일보

입력 2021.09.20 11:11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캡처]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캡처]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25)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바샥셰히르 원정서 0-2패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5라운드 바샥셰히르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전반 16분 스테파노 오카카에게 선제골을 내준 페네르바체는 후반 45분 프레드릭 굴브란센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시즌 첫 패.

개막 4경기(3승 1무) 무패 행진을 멈춘 페네르바체는 6위(승점 10)를 기록했다.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바샥셰히르는 18위(승점 3)에 올랐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정규리그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지난달 14일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페네르바체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4년 계약했다. 페네르바체는 터키 1부리그에서 19차례 우승한 명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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