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흥민 첼시전 리그 3호 골 도전

중앙일보

입력 2021.09.20 01:03

업데이트 2021.09.20 01:04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부상을 털고 깜짝 복귀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부상을 털고 깜짝 복귀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부상을 털고 첼시전에 복귀했다.

당초 출전 붙투명, 깜짝 부상 복귀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깜짝 복귀'다. 당초 그의 출전은 부상으로 불투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전에서 풀타임을 뛴 이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후 지난 7일 레바논전에 결장했고, 지난 11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도 빠졌다.

지난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첫 경기 스타드 렌(프랑스)전에서도 결장했다. 토트넘의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16일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고 말해 복귀는 첼시전 이후가 될 전망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최전방에 배치됐다. 지난달 29일 왓포드전 이후 약 3주 만에 리그 3호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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