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UN총회 참석차 출국…22일 기조연설

중앙일보

입력 2021.09.19 16:02

업데이트 2021.09.19 16:04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고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9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로써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21일(한국시각 22일 새벽)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남북의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해 언급할지도 관심을 끈다.

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유엔(UN)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 참석해 전체 유엔 회원국을 대표해 연설한다. 이 회의에는 방탄소년단(BTS)도 함께한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기간인 20일 영국, 슬로베니아, 21일 베트남과 정상회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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