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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확진 1910명, 주말 최다…연휴 재확산 우려

중앙일보

입력 2021.09.19 09:31

업데이트 2021.09.19 09:42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10명으로, 주말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0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871명, 해외 유입은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8만593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087명)보다 177명 줄었지만,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앞선 주말 최다 기록은 8월 두 번째 주 토요일(발표일 8월15일 일요일)의 1816명이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선을 따라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433명→1495명→2078명→1943명→2008명→2087명→1910명이다. 최소 1400명 이상, 많게는 2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4명(치명률 0.84%)이다. 위중증 환자는 333명으로 조사됐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3883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1239건(확진자 45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188건(확진자 41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9만6310건으로 파악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420명으로, 총 25만7449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2만6078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38만9587명으로, 총 3646만701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2212만339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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