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거리에 걸린 제니 속옷 사진…그 브랜드는 품절대란

중앙일보

입력 2021.09.17 18:54

업데이트 2021.09.17 18:59

[캘빈클라인 제공]

[캘빈클라인 제공]

캘빈 클라인 첫 한국인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속옷 광고가 뉴욕 대형 광고판을 장식했다.
1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최근 캘빈클라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니는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을 통틀어 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 최초의 사례다.

제니가 참여한 캘빈클라인 가을 광고 캠페인은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의 빌보드(광고판)에 걸렸다.

[캘빈클라인 제공]

[캘빈클라인 제공]

앞서 제니는 자신의 SNS에도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제니가 홍보한 캘빈클라인 제품은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 제니가 화보에서 입은 제품은 와이어 없는 코튼 브라렛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강조해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속옷업계에서는 ‘편안함’과 ‘건강함’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함과 본인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기조가 확산하면서 브라렛 같은 편안한 속옷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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