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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 접종 시작 204일째

중앙일보

입력 2021.09.17 17:33

업데이트 2021.09.17 17:52

[속보]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 접종 시작 204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확산돼 비상이 걸린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휴식하고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확산돼 비상이 걸린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휴식하고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숫자가 전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3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놀라운 접종 속도”라고 평가했다.

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은 문 대통령이 직접 제시했던 목표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접종 시작 204일만”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인구 34만명의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 최단기간 70% 접종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께 특별히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1차 접종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2차 접종을 앞당기면 조금씩 형편이 나아질 것이다. 정부도 노심초사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민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을 가져 달라. 서로 격려하며 희망을 북돋우는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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