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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확진 2008명…추석 앞두고 연일 확산세

중앙일보

입력 2021.09.17 09:31

업데이트 2021.09.17 09:45

지난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와 검체 보관을 위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와 검체 보관을 위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08명으로,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973명, 해외 유입은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8만193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943명)보다 65명 늘었고,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로 나타났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지난달 20일(2050명) 이후 4주만에 다시 ‘금요일 20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추석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대규모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864명→1755명→1433명→1497명→2079명→1943명→2008명이다. 최소 1400명 이상, 많게는 2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9명(치명률 0.85%)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으로 조사됐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4만8456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5742건(확진자 44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6건(확진자 22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14만4234건으로 파악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56명으로, 총 25만4094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2만5455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42만8223명으로, 총 3541만451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2148만90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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