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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한정판부터 가성비 높은 제품까지 … 고품질 와인 선물세트 30종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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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고품질 와인선물세트 30종을 국가별·가격대별로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 세트,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세트와 두르뜨 하프 와인 4종 세트.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고품질 와인선물세트 30종을 국가별·가격대별로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 세트,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세트와 두르뜨 하프 와인 4종 세트.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고품질 와인선물세트 30종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명절마다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을 국가별·가격대별로 출시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와인들을 선물세트로 추가했다. 한정판 와인부터 가성비 높은 와인까지 여러 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로 선물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Dal Forno Romano Amarone)’의 ‘올드 빈티지 세트’는 2008 빈티지 두 병과 2009 빈티지 한 병으로 구성해 소량만 판매한다. 극한의 선별과정을 거쳐 한 그루의 포도나무에서 단 한 잔만 만들어내는 귀한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명 와인 전문지 ‘디캔터(Decanter)’에서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100대 와인’으로 선정됐고, 이탈리아 와인 레전드 톱6에 선정되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세트’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레세르바’와 ‘끌로 드 로스 씨에떼’ 와인으로 구성했다. 두 와인 모두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레세르바’는 1895년 프랑스 보르도 박람회에서 비프랑스 와인 최초로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한 기념비적인 와인이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미셀 롤랑의 이름을 걸고 만든 와인이다. 또 아르헨티나 와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와인으로 꼽힌다.

‘두르뜨 하프 와인 4종 세트’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 ‘두르뜨’의 와인들을 하프보틀(375ml)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샤또헤쏭메독크뤼 부르주아, 디안느벨그라브, 샤또뻬이 라 뚜르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 두르뜨 뉘메로 엥 보르도 루즈 등 모두 4개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이 외에도 유명 샴페인 ‘떼땅져’의 아트 레이블 한정판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최상급 끼안티클라시코인 ‘입수스’, 최고급 나파 밸리 컬트 와인인 ‘오비드 나파 밸리’, 세계 최고급 프리미엄 로제 와인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등 다양한 와인도 준비했다.

올해 하이트진로의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6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특급 와인들로 구성했다. 와인선물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신촌점·천호점·판교점·송도아울렛)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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