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30억에 산 아파트 친형에 증여…현시세 40억대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21:14

업데이트 2021.09.16 21:2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김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김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친형에게 40억원대 아파트를 증여했다고 16일 비즈한국이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정국은 2019년 7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아파트(184.49㎡)를 매입하고, 이를 지난해 12월 친형인 전정현씨에게 증여했다.

정국이 증여한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 인근에 있는 주택으로, 용산공원 예정지와 국립중앙박물관과 가깝다. 거실, 주방 겸 식당, 방 4개, 화장실 2개를 갖춘 주택으로, 정국이 매입할 당시에는 29억8000만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시세는 40억원대에 이른다.

정국보다 두살 위인 전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전하사'라는 이름으로 BTS 멤버들의 그림을 그려와 BTS 팬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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