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게서만 복권 3번 당첨 ‘25억’…억세게 운 좋은 美남성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15:52

복권을 사 10만달러에 당첨된 테리 스프라운의 모습. 노스캐롤라이나주 교육복권 트위터 캡처.

복권을 사 10만달러에 당첨된 테리 스프라운의 모습. 노스캐롤라이나주 교육복권 트위터 캡처.

미국의 한 남성이 지난 4년간 같은 가게에서 복권을 사 세 차례나 거액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및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교육복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테리 스프라운은 20달러(약 2만3000여원) 상당의 즉석 복권을 샀고, 10만달러(약 1억1700만여원)에 당첨됐다.

이로 인해 스프라운은 연방세 및 주세를 제외하고, 7만756달러(약 8200만여원)를 얻게 됐다.

스프라운의 행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두 차례 더 복권에 당첨된 바 있다. 그것도 이번에 복권을 산 가게와 같은 곳에서다.

스프라운은 지난 2017년 4월과 지난 2019년 3월에 각각 100만달러(약 11억7000만여원)에 당첨됐다. 그가 세 번의 복권 당첨을 통해 얻은 상금만 210만달러(약 24억6000만원)에 달한다.

스프라운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복권 당첨은 확실히 즐겁다”며 기뻐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교육복권은 SNS에서 “스프라운은 행운에 낯설지 않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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