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기준 제시한 탁월한 리더들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00:06

지면보기

01면

산업정책연구원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21개 부문 수상자 25명 발표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5th Korea CEO Hall of Fame)’의 21개 부문 수상자 25명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경제 및 산업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큰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건 기업인들의 뼈를 깎는 혁신 노력과 그에 대한 기관의 정책적 뒷받침이다. 여전히 한국 경제의 핵심 원동력은 기업이며, 이러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인들과 이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기관인들의 혁신 노력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은 물론, 경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에 산업정책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중앙일보 후원으로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한 경쟁 속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해 기업·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이들을 이끄는 리더들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해 대내외적으로 널리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뉴노멀로 상징되는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해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할 것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존 방식을 답습해서는 선도적인 리더가 나올 수 없다. 나라의 근간을 만드는 기업인들과 그 기업을 뒷받침하는 기관인을 배출하기 위해선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및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리더들을 선정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경영 비전을 제시, 새로운 기업·기관인의 미래 가치모델로 삼고 나아 갈 수 있도록 함에 그 의의가 있다. 바로 여기, 그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 자리한다.

어떻게 선정했나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 및 기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했다. 조사는 먼저 시장 정보, 기초 회사 자료 등을 활용해 7월 19일~8월 13일에 실시해 후보 기업·기관의 대표자를 선정했다.

이어 기초 후보군을 바탕으로 김길선 심사위원장(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한국생산관리학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8월 20일, 9월 6일 각각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경영비전과 철학, 종합적 운영성과, 인증·수상내역, 산업·사회적 가치, 외부 평가 등을 공통 항목으로 평가한 뒤, 21개 부문별 추가 심사를 진행했다.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