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중요기반시설 철저한 보안관리 전략 수립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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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한국남동발전㈜의 김회천(사진) 사장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정보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 안전 최우선 원칙과 철저한 보안관리를 해왔다. 특히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대내외의 정보보안관리 우수성과 중요기반시설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강화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미국 최대 송유관회사의 랜섬웨어 해킹공격으로 연료공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보고받고, 김회천 사장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반시설인 발전소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5개 발전소를 차례로 순시하며 정보보안 현장경영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대응태세 확립을 강조하며 정보보안 중장기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전 직원에게도 정보보안 의식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정원 주관 정보보안관리평가에서 ‘7년 연속 톱3’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국가안전보장패 수상, 2019년 정보보안감사 최우수기관표창 수상과 공공부문 디지털 경영혁신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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