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아미노산·단백질 화장품 '링셀'…강력한 보습으로 피부 손상 막아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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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링셀

‘링셀’의 핵심 성분은 개별 아미노산 22종과 자작나무 수액을 배합해 보습력을 높인 아미노블럭 콤플렉스다.

‘링셀’의 핵심 성분은 개별 아미노산 22종과 자작나무 수액을 배합해 보습력을 높인 아미노블럭 콤플렉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피부 관리에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더마 코스메틱’이 주목받는다. 더마 코스메틱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과 피부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의 합성어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약업계에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뛰어드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JW중외제약의 계열사 JW생활건강은 피부의 단백질 보충을 위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을 론칭했다.

앰플로 큐브 녹여 사용하면 효과 높아

‘링셀’은 ‘Linger on(오래 남아있다)’과 ‘Cell(세포)’의 합성어로 ‘좋은 성분만 오래 남아 피부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링셀’의 대표 제품군은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담은 수분 단백질 라인이다. 아미노산·단백질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링셀’은 아미노산부터 단백질까지 함유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링셀’의 핵심 성분은 ‘아미노블럭 콤플렉스’다. 개별 아미노산 22종을 영양이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에 배합해 완성한 강력한 보습 성분을 담았다. 깨끗한 환경에서만 자라는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고영양의 ‘실크 세리신 단백질’을 함유해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준다. JW생활건강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 ‘수분 단백질 인텐시브 큐브’, ‘수분 단백질 크림’, ‘수분 단백질 마일드 선크림’ 등 4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과 ‘수분 단백질 인텐시브 큐브’ 제품은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앰플로 큐브를 녹여 사용하면 쫀득한 질감의 단백질 관리가 가능하다. 8가지 피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층별 수분 레이어드 효과, 열로 인한 피부 진정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앰플·크림에는 특허받은 흡수 기술인 플렉스좀(FLEX-SOME™)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각질층 지질구조를 모사해 입자를 유연화하고 피부에 더 잘 흡수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수액(링거) 하면 JW를 떠올리듯, 아미노산·단백질 화장품 하면 링셀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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