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는 15일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을 열고 인증 중고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에서는 전국 23개소 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고, 모델·바디·엔진 타입과 가격, 주행거리 등 조건을 설정해 원하는 차량을 검색할 수 있다. 또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Biz & Now] 벤츠코리아, 온라인 판매 플랫폼 오픈…중고차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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