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역협력 국제 모델 만들자”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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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방역협력 국제 모델 만들자”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방역협력 국제 모델 만들자”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한·중 언론인들이 15일 머리를 맞댔다. 서울과 베이징을 화상으로 연결한 ‘제13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서다. ‘코로나19 방역 협력과 문화교류 강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한·중 주요 언론사 간부 27명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쉬린(徐麟)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장관),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등이 토론했다. 한국 측 단장인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겸 부사장은 “한·중·일 생명공동체가 방역협력의 국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한·중 언론이 정확한 방역정보를 객관적으로 보도해야 방역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양국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종록 21세기 한중교류협회 사무총장, 이태규 한국일보 논설위원, 백기철 한겨레 편집인,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전병률 전 질병관리본부장, 김한규 회장, 황희 장관, 이하경 주필, 남상석 SBS보도본부장, 김진호 단국대 정치학과 교수,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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