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금천형 밑반찬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 지원 확대

중앙일보

입력 2021.09.15 11:27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1인가구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가맹된 지역 내 21개 밑반찬 가게에서 바우처 카드로 월 4만 원 한도 내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금천구는 9월부터 지원대상을 기존 400명에서 200명을 추가해 총 60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지원대상은 앞서 6월 사업 신청 후 선정되지 못했던 대기자 186명과 동별 저소득 1인 가구 돌봄대상자 비율을 고려해 추가 선정된 14명이다.

또한 금천구는 지원대상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특식 제공을 위해 2만 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기존에 지원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지원 내용을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했다. 9월부터 지원을 받게 되는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6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다함께 찬찬찬’ 사업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저소득 1인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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