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홍준표·유승민·최재형·원희룡 등 1차 컷오프 통과

중앙일보

입력 2021.09.15 10:05

업데이트 2021.09.15 11:52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방송이 뜨겁다. 왼쪽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뉴시스, 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방송이 뜨겁다. 왼쪽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뉴시스, 연합뉴스,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15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오전 이같은 내용의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1명의 주자 중 상위 8명을 꼽는 경선에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 등 3명이 탈락했다. 다만 후보자별 득표율이나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국민의힘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책임당원 2000명과 일반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당원 20%, 일반시민 80% 비율로 반영됐으며, 후보들은 이에 앞서 정책 발표회와 국민 면접, 생방송 토크쇼 등에 참여했다.

이날 1차 컷오프에서 추려진 대선 후보 8명은 오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토론으로 맞붙는다.

이후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로 대선후보 4명을 선출한다. 이때는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가 반영된다.

국민의 힘은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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