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위험성이 높은 질소 투입 작업에 로봇을 투입한다. 작업자가 질식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14일 정유화학 시설 정비 작업 등에서 활용되는 질소분위기 촉매 교체작업을 위해 로봇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질식사고로 인한 국내 재해자는 65명이며 이 중 31명이 사망했다.
[Biz & Now] GS칼텍스, 국내 최초로 고위험 질소 작업에 로봇 투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