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립대전현충원 장병묘역에서 관리인들이 비바람에 노출돼 벗겨진 고인의 묘비명 등 비문(碑文)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전국 국립묘지 출입을 통제한다.
[사진] 참배하는 마음 담아 비문(碑文) 단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