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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배하는 마음 담아 비문(碑文) 단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8면

참배하는 마음 담아 비문(碑文) 단장

참배하는 마음 담아 비문(碑文) 단장

14일 국립대전현충원 장병묘역에서 관리인들이 비바람에 노출돼 벗겨진 고인의 묘비명 등 비문(碑文)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전국 국립묘지 출입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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