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790명 확진… 역대 최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14 21:16

업데이트 2021.09.14 21:30

[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서울 790명 확진…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대전의 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김성태 프리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대전의 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김성태 프리랜서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지난달 24일의 677명이었다. 집계 마무리까지 3시간이 남았지만 이미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13일) 529명보다 261명 폭증했고 지난주 화요일(7일) 650명보다는 14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3일 539명, 7일 671명이었다.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던 코로나19 4차 유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고 있다. 서울은 특히 이달 들어 7일부터 11일까지 671→667→670→659→658명으로 엿새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12일과 13일에는 5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주말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생긴 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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