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 15~17일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9.13 16:50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21~22시즌 1~4차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와 1~2차 주니어 월드컵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가리는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스프린트 경기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스프린트 경기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시즌 월드컵대회는 폴란드에서의 1차 대회(11월 12~14일)를 시작으로, 2차(11월 19~21일, 노르웨이), 3차(12월 3~5일, 미국), 4차 대회(12월 10~12일, 미국)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해 각 종목별로 발표하는 SOQC(Special Olympic Qualification Classification) 랭킹순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정해진다.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매우 중요한 국제무대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민석(성남시청), 김태윤(서울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맹은 72시간 내 PCR 검사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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