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집행

중앙일보

입력 2021.09.13 14:05

업데이트 2021.09.13 14:1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핵심 당사자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김 의원이 의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핵심 당사자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김 의원이 의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층 김 의원실 압수수색을 다시 시작했다.

공수처는 지난 10일 1차례 김 의원실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는 국민의힘 측의 반발로 김 의원과 보좌진의 PC 등 일부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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