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추석 맞아 보호 아이들에게 2000만원 후원

중앙일보

입력 2021.09.13 11:54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13일 대한사회복지회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

야옹이 작가가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2천만원을 후원했다.

야옹이 작가가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2천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대한사회복지회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추석선물ㆍ식료품ㆍ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야옹이 작가는 “코로나19로 외부출입이 제한돼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추석은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인기작 ‘여신강림’을 연재중이다. 그의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패밀리’에 가입한 야옹이 작가는 어린이날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후원금을 냈다. 기부금은 영유아 발달치료비와 한부모가족의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대한사회복지회 통해 시설ㆍ가정위탁 아이들에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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