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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확진 1865명, 이틀 연속 1800명대… 수도권 본격 재확산

중앙일보

입력 2021.09.11 09:31

업데이트 2021.09.11 10:39

5일 충남 당진시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 전후 1주일간(9.17~23)은 특별히 가정 내 가족모임에 한해 시간대 제한 없이 최대 8인 모임이 허용했다. 그러나 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는 방식이어서 1차 접종자나 미접종자만으로는 5인 이상 모일 수 없다. 연합뉴스

5일 충남 당진시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 전후 1주일간(9.17~23)은 특별히 가정 내 가족모임에 한해 시간대 제한 없이 최대 8인 모임이 허용했다. 그러나 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는 방식이어서 1차 접종자나 미접종자만으로는 5인 이상 모일 수 없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늘어 누적 27만12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892명)보다 27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800명대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1803명)과 비교하면 62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816명, 해외유입이 49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최근 수도권에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일 1000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 중반까지 치솟았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490명→1375명→1597명→248명→249명→1892명→1865명을 기록했다.

지역사회에서 나온 확진자만 보면 서울 656명, 경기 560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총 1347명(74.2%)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92명, 대전 65명, 대구 42명, 경남 36명, 부산 35명, 강원·경북 각 33명, 울산·충북 각 29명, 전남 24명, 광주 21명, 전북 15명, 세종 9명, 제주 6명 등 총 469명(2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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