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택배사 직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현장에서 이행되는지를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뉴시스]
[사진] 추석 앞두고 택배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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