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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기하학적인 형태로 레이어링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주얼리 컬렉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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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구찌

 여러 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럭스]

여러 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럭스]

소중한 사람과 사랑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주얼리 제품이 출시됐다. 구찌(GUCCI)의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링크 투 러브(Link To Love)’ 주얼리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링크 투 러브 주얼리 컬렉션은 ‘무한히 순환되는 삶과 로맨스, 함께하는 순간’을 의미하는 제품이다. 특히 기하학적인 형태로 레이어링을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담았다.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링·브레이슬릿·네크리스·이어링으로 구성했으며, 옐로·화이트·핑크의 세 가지 골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구찌 로고가 제품 전반의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돼 구찌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했다.

여러 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럭스]

 여러 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럭스]
 여러 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19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럭스]

무한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연상시키는 팔각형 모양의 링과 브레이슬릿은 여러 개를 겹쳐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제품은 18K 화이트, 옐로 또는 핑크 골드를 사용했으며 민무늬, 스터드 장식 혹은 얇은 스트라이프 장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 포토그래퍼인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지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구찌 회장 겸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구찌는 창의성과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타임피스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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