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프리미엄 주방용품 '무쇠 주물 세트' 한가위 맞아 최대 72% 파격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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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앳홈

로얄그래프톤 스타크 3종 세트 및 보온·보랭 머그잔 텀블러. [사진 키친앳홈]

키친앳홈이 한가위를 앞두고 본래 44만4000원인 로얄그래프톤 스타크 3종 세트(18, 20, 전골24)를 12만5000원에, 포이(poi) 무쇠 주물 프라이팬 28cm + 포이(poi) 무쇠 주물 궁중팬 28cm 2종 세트를 1종 가격에 판매한다. 유통 과정을 생략해서 가격을 낮췄다. 스타크 3종 구매자에게는 차 거름망이 포함된 보온·보랭 머그잔 텀블러를 증정한다.

로얄그래프톤은 1876년 도예가로 일하던 알프레드 베일리 존스(Alfred Bailey Jones)에 의해 영국의 도자기 성지라고 불리는 스태퍼드셔 스토크온트렌트(Staffordshire Stoke-on-Trent)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창업자 존스는 1900년에 그래프턴 팩토리(Grafton Factory)를 설립해 두 아들을 경영에 참여시키며 로얄그래프톤을 영국 명품 주방용품으로 거듭나게 했다.

로얄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올해의 신모델로 1월에 빨강, 5월에 파랑, 7월에 연두색이 입고돼 3종 세트가 완성됐다. 냄비 안의 증발된 수분이 다시 재료 위로 고르게 떨어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수작업 주물 공정으로 만들며, 긁힘에 강하고 씻기 쉬운 에나멜 코팅을 적용했다. 오랜 시간 따뜻하게 요리를 보존해준다. 그러데이션 투톤 컬러를 적용해 뛰어난 색감을 갖고 있다.

포이(poi) 무쇠 주물 프라이팬 28cm+포이(poi) 무쇠 주물 궁중팬 28cm 2종 세트. [사진 키친앳홈]

포이(poi)는 무쇠 주물 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 섭씨 500도 이상의 고온 특수 질화 열처리 과정을 통해 부식을 막고 철의 강도를 높였다. 논스틱 불소수지 코팅과 추가 마블 코팅 2회를 입혀 손쉽게 수준 높은 요리를 할 수 있다. 스타크, poi의 모든 제품은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쇠는 요리의 재료가 갖고 있는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최적이다.

구매는 전화나 간단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무이자 5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자사몰(www,jubaung.com)에서 구입 시에는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사용 선택)을 제공한다. 쇼핑몰 내의 400여 전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무료 택배로 만날 수 있다. 구매 문의는 363-1566~8.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