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전공,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14:40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이 최근 경남 거창에서 열린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3호선 모노레일’이라는 작품으로 단체 금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 남자 개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진실과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의 컨셉트와 알을 깨고 높이 날자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제1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는 예년에 비해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8개 대학이 본선에 올랐다.

계명문화대학교 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대구의 명물로 자리 잡은 지하철 3호선 모노레일 안에서 펼쳐지는 20대, 40대, 70대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코믹 휴먼 드라마 ‘3호선 모노레일’을 선보여 본선에 진출했다.

‘3호선 모노레일’은 본선 심사위원들로부터 모노레일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연령대의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야기들이 얽히면서 전 연령의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겸비한 우수한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작품 속 인물들의 특성을 잘 살려 40대 남녀의 이야기를 솔직 유쾌하게 연기한 우이빈 학생이 여자 최우수연기상, 김진욱 학생이 남자 개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 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2018년 단체부문 대상(교육부장관상)과 남자 연기대상, 여자 연기상, 2019년 단체부문 동상, 2020년 단체부문 은상과 여자 연기상 등 해마다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지도를 맡은 김정화 교수(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는 “미래연극에 희망을 안겨준 젊음이 넘치는 축제의 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패기와 열정, 그리고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실무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 및 공연관련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공연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先) 기술, 후(後) 이론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경험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뮤지컬 명문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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