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기업성장응답센터 합심으로 中企 규제혁신 박차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14:34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문현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들과 공동지원 협의체를 설립했다.

남부발전과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기업성장응답센터는 7일 ‘부산 문현 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기업규제 관련 제도개선 과제발굴 및 상호협조·지원 ▲민원 보호 업무 전문성 제고 ▲부산지역 업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 관련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부산 문현혁신도시라는 지역적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발전업과 금융업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간 협의체라는 점에서 업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초대 위원장으로 참석한 남부발전 어득호 기업성장응답센터장은 “협의체가 합심하여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한다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기업 불편·애로사항을 다방면으로 청취하여 기업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활용한 ‘발전공기업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설립을 주관했으며, 유튜브 채널 활용 계약규정 개정안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위한 혁신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Korea와 남부발전(KOSPO)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K-규제혁신 전략을 수립하며 사내·외 전문가 및 협력사와 이해관계자 소통창구 채널을 활용한 중소기업 공정 경제 규제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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