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면접관으로…질문만 3000개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11:19

업데이트 2021.09.08 11:35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국민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8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9~10일 열리는 국민 시그널 면접에 진 전 교수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사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맡았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세 면접관들이 정책과 비전뿐 아니라 후보자들의 여러 궁금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질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심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자리인 만큼 그 무엇보다 면접관 선정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면접 첫날인 9일에는 장성민·장기표·박찬주·최재형·유승민·홍준표 후보, 10일엔 황교안·윤석열·박진·안상수·하태경·원희룡 후보 순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각 22분 동안 국민 면접관들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앞서 국민의힘 선관위는 당 홈페이지를 통해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마감일인 이날까지 질문 3000여개가 접수됐다.

국민의힘은 면접 당일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도 국민들의 질문을 받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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