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메타버스’ 올랐다···구직자와 일대일 직무상담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09:17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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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삼성전자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구직자와 소통한다.

8일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직무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하반기 3급 신입 채용 지원자가 대상이다. 삼성전자가 채용 과정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구직자와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측은 “MZ(밀레니얼+Z세대) 구직자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것”이라며 “플랫폼에 입장한 구직자들은 관심이 있는 사업부의 직무에 대해 일대일로 직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은 삼성전자 채용 블로그(CE‧IM부문: https://blog.naver.com/sec_ceim_recruit,  DS부문: https://www.samsung-dsrecruit.com/index.php)를 통해 직무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8~13일 진행한다. 사업부별 직무 소개 영상도 시청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다. 각 사업부와 직무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삼성그룹은 향후 3년간 4만 명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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