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종예선서 중국에 1-0 승…이란은 2연승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08:22

중국 우시가 일본 오사코 유야를 팔로 밀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우시가 일본 오사코 유야를 팔로 밀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중국을 꺾었다.

일본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제압했다.

홈에서 오만에 0-1 충격패를 당했던 일본은 중국을 잡고 1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호주에 0-3으로 졌던 중국은 2연패로 최하위에 그쳤다.

원래 중국 홈경기였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정부의 엄격한 입국 제한 탓에 중립 지역 도하에서 열렸다. 파상공세를 펼친 일본은 전반 40분 이토 준야의 크로스를 오사코 유야가 마무리했다. 반면 중국은 우레이와 귀화선수 엘케손(이우케종)까지 출전 시키고도 유효슈팅 0개에 그쳤다.

B조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정에서 전반 42분 살레흐 알 셰흐리의 골로 오만을 1-0으로 꺾었다. 사우디는 2연승을 달렸다.

한편 A조에서는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메흐디 타레미, 알리 골리자데흐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2연승(승점6)을 달린 이란은 한국(1승1무)을 제치고 A조 1위로 올라섰다. A조 아랍에미리트와 시리아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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