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공개? "14일 스페셜 이벤트" 애플이 보낸 초대장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06:22

업데이트 2021.09.08 07:57

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간)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

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간)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

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특별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 신작 아이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7일 언론에 초대장을 보내 “14일 오전 10시부터 본사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초대장의 제목은 ‘캘리포니아에서 전하는 소식’이다. 해당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대부분 9월 신작 아이폰을 발표해 온 관행에 비춰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 13’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과 애플의 열혈 팬들은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3이 전작과 비교했을 때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소폭 변화를 예상한다.

아이폰13 예상 디자인. [맥루머스]

아이폰13 예상 디자인. [맥루머스]

특히 외신들은 이번 아이폰 신작에는 4G나 5G 등 셀룰러 통신이 안 되는 지역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성통신을 이용해 구조요청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관측했다.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검은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돼 화면을 일부 가리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노치’는 크기가 작아지거나 사라질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애플워치와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새 모델도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워치는 매년 신제품이 나왔고 에어팟은 2019년 새 제품이 나온 것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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