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前아나 '능력자 남편'…기업가치 1000억 대표 누구

중앙일보

입력 2021.09.08 00:30

업데이트 2021.09.08 02:29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박은영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핀테크 기업 트래블 월렛이 15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00억원을 달성했다.

박은영 아나운서. [중앙포토]

박은영 아나운서. [중앙포토]

박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용을 알리는 기사와 함께 “장하다 범준 아범”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은영과 김형우 트래블 월렛 대표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범준 군은 지난 2월 태어난 두 사람의 첫 아들이다. 현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트래블 월렛은 2017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255억원 규모다. 이달 말까지 30억원의 신규 투자 유치도 확정했다.

트래블웰렛은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지급서비스를 최저수수료로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다. 트래블 월렛은 앱을 통해 24시간 낮은 환율로 미달러, 엔화, 유로화, 위안화, 태국 바트화를 환전, 인천공항에서 실물 수령하게 해준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 교양, 뉴스, 라디오 등에서 활약한 박은영은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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