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외엔 지금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09.07 10:28

업데이트 2021.09.07 11:26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외엔 지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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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오전 9:27

미, 아프간 철군 완료 후 자국민 4명 육로로 첫 대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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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달 말 아프가니스탄 철군 완료 후 처음으로 4명의 미국 시민을 육로로 대피시켰다.
AP통신은 6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시민권자와 그 아이들이 육로를 이용, 아프간을 성공적으로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인접국으로 이동했지만, 어느 나라로 갔고 방법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선 보안과 대피로 유지 필요성을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8월 말을 아프간전 종료 시점으로 정한 미국은 지금까지 자국민 6000명을 포함해 아프간 현지 조력자 등 모두 12만4000명을 아프간 국외로 대피시켰다.
그러나 철군 시한을 맞추기 위해 탈출 희망 시민권자 100여 명을 아프간에 남겨둔 채 철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궁지에 몰렸다.

로이터=연합뉴스
2021.09.07오전 9:09

바이든 대통령, 고향서 노동절 연휴 보낸 뒤 백악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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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뉴캐슬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전용 헬기인 마린원에 오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고향인 이곳 델라웨어주에서 주말과 노동절로 이어진 연휴를 보낸 뒤 워싱턴DC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AP=연합뉴스
2021.09.07오전 6:18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공식 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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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를 국가 통화로 채택한 지 20년 만에 중미의 엘살바도르가 7일(현지시간)부터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통용시키는 세계최초의 국가가 됐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통용시키자 세계는 흥분하고 있으나 정작 엘살바도르 인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엘살바도르 국민 4명 중 3명은 이에 반대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의 한 이발소 입구에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로고와 함께 결제 수단으로 가능하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1.09.07오전 5:33

기니 쿠데타 군부 "거국정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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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기니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과도 기간을 관장할 거국 정부 구성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쿠데타를 이끈 마마디둠부야 중령은 "거국 정부가 과도기를 운용하기 위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권력 이양이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전날 기니에서는 군부가 이끄는 쿠데타가 일어나 알파 콩데 기니 대통령이 억류됐고 정부가 해산됐다.
지난 2010년 기니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당선된 콩데 대통령의 10년 장기 집권에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이 틈을 노린 군부 세력이 정권을 탈환한 것이다.
축출된 알파 콩데 대통령은 구금된 상태로 장관 등 정부 관리들은 출국이 금지됐다. 둠부야 중령은 다만 전임 정부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2021.09.07오전 1:35

강의실 한가운데 커튼쳐서 남녀구분한 아프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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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대학에서 강의실 한가운데 커튼을 친 채 개강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 이후 각 대학에는 가을 학기 개강을 앞둔 시점에 이같이 남녀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침이 전달됐기 때문이다.
문서로 내려진 지침에서는 히잡 착용, 여학생 출입문 구분, 여학생에게는 여교수가 강의, 남녀 따로 강의실 배정 등을 적시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특히 강의실이 넓지 않은 경우에는 커튼으로 남녀를 구분하라는 게 탈레반의 지침이다.
이 때문에 카불, 칸다하르, 헤라트 같은 대도시에서는 대학 강의실과 교정에서 학생이 수업을 듣거나 교수가 강의할 때 남녀를 구분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1.09.07오후 12:10

머리 붙어 태어난 이스라엘 샴쌍둥이 분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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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이스라엘의 샴쌍둥이가 12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처음 서로를 마주 보게 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NBC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스라엘 남부 베에르세바의소로카대학병원에서 50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의 분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머리뼈와 피부가 붙었지만 뇌는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여서 이번 수술 후 보통사람과 같이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기들은 수술 후 하루 정도 인공호흡기에 의존했으나 이틀째부터는 스스로 호흡이 가능해졌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번에 분리 수술을 받은 샴쌍둥이는 지난해 8월 머리 뒤와 옆 부분이 붙은 채 태어났다.
의료진은 쌍둥이의 상태를 몇 달간 관찰하고, 수개월 간 수술 준비 기간을 거쳤다.
또 3차원(3D)과 가상현실(VR) 모델을 통해 뼈, 혈관, 뇌막 등을 분리하는 최선의 방법을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했다.
쌍둥이들은 수술 후 분리된 부위를 덮을 수 있도록 피부와 조직 확장제도 투여받았고 인공 뼈도 제작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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