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닛 연 채 70km 달렸다…한문철도 당황한 질주

중앙일보

입력 2021.09.07 02:18

업데이트 2021.09.07 06:30

보닛을 열고 시속 70km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차량이 화제를 모았다.

보닛이 열린 채 달리는 자동차. 인터넷 캡처

보닛이 열린 채 달리는 자동차. 인터넷 캡처

6일 유튜브‘한문철 TV’에서는 보닛을 열고 달리는 자동차를 소개했다. 지난 1일 부산 녹산산업단지 근처에서 찍힌 모습이다.

제보자의 영상에 잡힌 검정색 자동차는 보닛을연 채로 유유히 거리를 달렸다. 보닛이 완전히 열려 있어 시야를 대부분 가린 상태였다.

보닛을 열고 달리는 자동차. 인터넷 캡처

보닛을 열고 달리는 자동차. 인터넷 캡처

한문철 변호사는 영상을 찍는 자동차가 70~80km로 달렸다며 “보닛을 열고 어떻게 70km로 달릴 수 있냐”라며 어이없어했다. 한 변호사는 “보닛 아래쪽에 보이는 작은 틈을 통해 간신히 앞을 보며 운전을 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보닛이 완전히 안점긴 상태에서 주행하면 속도가 빨라지면서 어느 순간 위로 들린다”며 “그래서 자동차 회사는 어디든 보닛과 윈실드 사이에 틈을 만들어놓는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는 “해외 유튜브 영상에서 몇 번 봤다”, “바람 저항이 장난 아닐 텐데”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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