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6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09.06 09:33

업데이트 2021.09.06 16:56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6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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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오후 4:21

절기상 백로 앞두고 내리는 비, 내일도 전국에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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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아트펜스 앞을 우산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기상청은 내일(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모레(8일) 아침까지 곳곳에서 바람이 30~45km/h(9~13m/s), 순간풍속 65km/h(18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김성룡 기자
2021.09.06오후 3:12

월드컵 예선 레바논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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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FIFA 랭킹 36위)은 내일(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98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일 이라크와 1차전에서 15차례나 슈팅을 시도했지만 0-0 무승부에 그쳤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상황에서 예선전 초반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황의조는 6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공격진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찬스를 만들고, 슈팅 기회를 가져갈지 연구하고 있다. 기회가 많지 않더라도 최대한 골을 넣어서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1.09.06오후 2:38

모더나 255만2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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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사의 백신 255만2000회분을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000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 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모더나는 약속됐던 물량 중 25만 1000회분은 기한 내에 보내지 못했다.

연합뉴스
오후 2:26

이틀간 90대 실종 할머니 곁 지켰던 '백구' 명예구조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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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홍성군은 6일 홍성소방서에서 최근 실종 할머니를 곁에서 지켰던 백구를 1호 119명예구조견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소방교 계급도 부여했다.

명예구조견이 된 백구는 홍성 서부면 송촌마을에 사는 김모(93) 할머니가 기르는 강아지다.

백구는 지난달 할머니가 이틀간 실종됐다 발견됐을 때 바로 곁을 지키고 있었다. 할머니는 지난달 25일 0시부터 오전 2시 사이 집을 나섰는데, 비를 맞으며 걷다가 논바닥 물속에 쓰러져 있던 할머니는 체온이 떨어져 경찰 수색 드론의 열화상 카메라에 생체신호가 제대로 탐지되지 않았다.
하지만 옆에 있던 백구의 높은 체온은 열화상 카메라에 진한 색으로 표시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덕분에 할머니는 26일 오후 3시께 발견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할머니는 현재 건강을 회복했다.

연합뉴스
2021.09.06오후 1:50

거리두기 4단계 일부 완화, 오늘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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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6인 식사 가능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정부는 오늘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다시 연장하며, 모임 인원 제한도 백신 접종완료자가 낮에는 2인,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 포함될 경우에 한정해 6인까지 확대하며,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우상조 기자
2021.09.06오전 10:52

288g 건우의 기적...국내 첫 200g대 초미숙아 건강하게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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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 · 김애란 · 이병섭 · 정의석 교수)은 24주 6일 만에 체중 288g, 키 23.5cm의 초극소저체중미숙아로 태어난 조건우(5개월/남) 아기가 153일간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3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건우의 퇴원하는 날 찍은 건우네 가족.
400g 이하 체중의 초미숙아가 생존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200g대로 태어난 건우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됐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미숙아 등록 사이트(400g 미만으로 태어나 생존한 미숙아)에는 현재 286명의 미숙아가 등록돼 있는데, 그중에서도건우는 전 세계에서 32번째로 가장 작은 아기로 등재될 예정이다.

사진 서울아산병원
2021.09.06오전 10:46

지원금 신청 시작,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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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소득 하위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6일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에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5부제 운영(첫 주만 해당)에 따라 지원금 신청 첫날인 이날에는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국민 가운데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끝자리가 2·7이면 7일, 3·8은 8일, 4·9면 9일, 5·0인 경우 10일에 신청하면 된다. 첫 주 이후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모두 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2021.09.06오전 10:18

민주노총 지도부 연행 놓고 경찰과 민노총 조합원 팽팽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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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 도로에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검찰 송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경찰이 민주노총 간부를 연행하려 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저지하고 있다.
경찰은 민주노총 간부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후 경찰출두를 약속받은 뒤 해산했다.

연합뉴스
2021.09.06오전 9:18

'한국호랑이 5남매 이름 찾습니다'…생후 70일 맞아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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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한국호랑이 5남매가 생후 70일을 맞아 이름 찾기에 나선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한국호랑이 5남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버랜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름과 의미를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아기 호랑이 이름짓기’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에버랜드
2021.09.06오전 8:54

오늘부터 '등교확대' 본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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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학 이후 적용된 집중방역주간이 끝나면서 일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등교가 확대된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달 9일 발표한 '단계적 등교확대 방안'에 따라 집중방역주간이 종료되는 이 날부터 3단계 지역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해진다.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가 해당하는 4단계 지역에서도 등교가 확대되지만, 전면등교는 3학년 백신 접종이 진행된 고등학교만 가능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전교생의 3분의 2 이내로 등교해야 한다.

연합뉴스
2021.09.06오전 8:16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檢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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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이날 양 위원장을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오전 8시께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양 위원장은 경찰서를 찾아온 조합원들을 향해 수갑을 찬 양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양 손바닥을 펼쳐 보이고는 아무 말 없이 대기하던 호송차에 올라탔다.
경찰서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합원 40여명이 모여 '양경수 위원장 석방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
양 위원장을 태운 호송차가 출발하자 일부 조합원들이 도로로 뛰어들어 호송차를 손으로 두드리고 차 앞을 가로막으면서 1분가량 소란이 일기도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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