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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관절 건강 개선, 추석 효도 선물로 괜찮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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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웰빙 제품 호관원 프리미엄 

추석을 앞두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접 만나기는 어렵지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집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줄어 심해지는 무릎 건강을 챙기면 좋다.

동진제약의 ‘호관원 프리미엄’(사진)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식이유황)과 뼈 형성을 돕는 해조칼슘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형성하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한다. 관절 통증·경직 등 증상이 있는 50세 이상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주 동안 매일 MSM 1200㎎을 섭취하도록 했더니 걷기, 침대에서 일어나기, 계단 내려가기 등 무릎의 운동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보스웰리아·녹용 등 관절 건강에 좋은 35가지 부원료를 추가했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쉽다. 하루 2회(아침·저녁) 복용하면 MSM의 하루 권장 섭취량 1500㎎을 채울 수 있다. 제품은 호관원 프리미엄 공식 홈페이지(hoguanwon.com) 또는 전화(1833-3206)로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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