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라플라스에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그는 아프가니스탄 대피 막바지에 자폭 테러로 숨진 전사자 유족에게 공감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FP=연합뉴스]
[사진]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지역 간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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