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산업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젝트 평가 비대면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9.03 14:19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8월 31일(화)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별 프로젝트 평가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지난 5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 주관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서울여대의 데이터 청년 캠퍼스 프로그램인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이 15곳의 기업과 팀을 구성하여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서울여대의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총괄책임자 최예림 교수)’은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4학년)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이론·실습·프로젝트를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트랙과 ‘데이터엔지니어’ 트랙으로 세분화하여 제공하였다.

교육생들은 수학·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한 기초 교육,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과 더불어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기업 프로젝트에는 데이터를 활용하며 각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총 15개의 우수 데이터 활용 기업(△가이온, △모트모트, △바이브컴퍼니, △비즈톡, △에이아이닷엠, △에이전시팀, △오피니언라이브, △와이즐리, △워드바이스, △웍스아웃, △웨얼리, △인바디, △퀄슨, △프롬데이원, △프릭스헬스케어)들이 참여하였다.

발표를 진행한 모든 팀이 수준 높은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진행하였고, 그 가운데 ‘오피니언라이브팀(팀장 서울여자대학교 김수민)’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8월 31일 운영기관 프로젝트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오피니언라이브팀은 서울여자대학교 대표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우수 프로젝트 전체 평가에 출전하여 데이터 청년 캠퍼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른 대학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터청년캠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교육으로 11개 대학교(경기대학교, 경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남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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