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3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09.03 10:22

업데이트 2021.09.03 14:22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3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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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 하루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뉴스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체크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 뉴스 흐름과 주요 뉴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는 하루종일 업데이트된다.

2021.09.03오후 2:10

문재인 대통령, 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단과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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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박병석 의장 등 국회의장단과 여야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정신석 신임 국회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문 대통령이 야당 중진 의원들과 한자리에서 만난 것은 지난 5월 말 미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기 위한 정당대표와의 회동 후 100여 일 만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대통령 메시지는)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한 의미 부여와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를 맞아 예산안 처리와 국정과제 등을 포함한 입법에 대한 협조와 당부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1.09.03오후 1:27

청명한 가을하늘과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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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를 나흘 앞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게 보이고 있다. 오늘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지만,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올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등 다소 더웠다.
기상청은 주말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1
오전 11:52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특채 의혹 검찰에 기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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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해직교사 불법 특별채용 혐의가 인정된다며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최종 판단했다.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검찰에 조 교육감의 공소 제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2018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등 해직교사 5명을 사전 내정하고 불법 특채하는 데 관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를 받는다.
공수처는 심사위원 선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시교육청 전 비서실장 A씨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공소 제기를 요구했다.
조사 결과 공수처는 조 교육감과 A씨가 채용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지난 4월 28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조 교육감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한 뒤 128일 만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지난 1월 21일 출범 이후 첫 직접수사로 기록됐다.

연합뉴스
2021.09.03오전 10:04

8월 말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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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약 53억 달러 늘어 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 기록인 7월 말(4586억8000만 달러)보다 52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방지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09.03오전 9:34

추석 앞두고 분주한 택배 분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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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 한 달 동안 택배 현장에 추가 인력 1만여 명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사회적 합의에 따라 택배 사업자들이 투입하기로 한 분류인력 3000명을 이달부터 투입하고, 허브 터미널 보조 인력 등 7000여 명도 현장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또 택배 기사 작업시간은 주 60시간, 하루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추석은 초과 노동이 불가피하더라도 밤 10시를 넘지 않기로 한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지켜지는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택배 사업자가 추석 연휴 3일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 택배 기사는 올 추석 연휴에 5일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
추석 연휴를 앞둔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남권물류단지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류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전 8:36

4단계 한달 연장…추석때 8인 모임, 식당 밤10시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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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된다. 추석 때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이 허용된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수도권 등은 4단계 지역이라고 발표하면서 "식당·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환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인원 제한도 6명까지 허용한다"며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로 한정한다"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의 3단계 지역에 대해 김 총리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완료자 4인을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추석 방역기준에 대해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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