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 강타, 뉴욕 사상 첫 홍수경보

중앙일보

입력 2021.09.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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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허리케인 강타, 뉴욕 사상 첫 홍수경보

허리케인 강타, 뉴욕 사상 첫 홍수경보

지난 1일 미국 동북부 뉴욕시 퀸스의 거리에 물이 차오르면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다가 지나가면서 기록적인 폭우를 퍼부어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뉴욕시엔 역대 처음으로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정전도 잇따랐다. 뉴욕시 곳곳에서 빗물이 폭포처럼 집을 덮치면서 주민 최소 8명이 차오른 물로 집 안에서 숨졌으며, 뉴저지주에선 물살에 휩쓸린 차량에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뉴저지주 뉴어크공항엔 한때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모든 항공편 운항이 일시 중단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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