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7명중 5명 코로나 걸렸다···연예계 발칵 뒤집은 보이그룹

중앙일보

입력 2021.09.02 19:02

업데이트 2021.09.02 22:46

보이그룹 엔하이픈

보이그룹 엔하이픈

보이그룹 엔하이픈 멤버 7명 중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 멤버 정원(17), 희승(20), 제이(19), 제이크(19), 성훈(19)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촬영 현장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 이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된 멤버 5명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 배정, 이동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를 포함한 촬영 현장 인원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기 때문에 외부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은 적다"며 "여러 노력에도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멤버들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됐다. 엔하이픈은 이달 말을 목표로 검백 준비 중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